크리스는 내 친구다뜸하게 만나지만 차한잔하고 와인한잔 하는 정말 친구다.10년 넘게 만나면서도 한번씩 그리운 친구다. 프랑스라는 나라마저 친근하게 만들어준.. 예전에도 많은 프랑스 사람들을 만나고 생활 속에서 함께하고 했는데..크리스는 프랑스 사람이 아닌 한국사람같은 느낌이다. 사실 나라가 무슨의미가 있나.그냥 친구라는 두 글자에 제일 잘 어울리는 친구가바로 크리스인것같다. 조만간 와인 한잔하자~ 전화해야겠다^^ 크리스가 운영하는 Now in Seoul은한국의 좋은 제품들을 유럽과 세계로 소개해 주는 쇼핑몰이다.K-culture의 영향인지 유럽은 한국을 좋아한다. https://nowinseoul.com/